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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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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K리그1이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주말 14라운드를 소화한 K리그1 팀들은 올시즌 치러야 할 27경기 가운데 절반을 넘어섰다. 순위 경쟁 구도는 2(강)-3(중상)-6(중하)-1(약)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먼저 1위 울산(승점 35)과 2위 전북(승점 32)의 선두 경쟁은 시즌 막판까지 갈 분위기다. 지난 6월 6일 5라운드 직후부터 2개월 가까이 K리그 1, 2위는 울산과 전북이 나눠가졌다. 부정할 수 없는 2강 체제다. 지난 2개월 동안 1위 자리는 2차례 바뀌었지만 2강 체제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대항마가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2위 전북(승점 32)과 3위 대구, 4위 상주(이상 승점 25)의 승점차는 7점까지 벌어졌다. 수치상으로만 따지면 최소 3라운드 이상 경기가 진행돼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차이다.

중상위권으로 분류되는 3~5위권 순위도 한달 넘게 같은팀들끼리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4라운드 현재 3~5위는 대구 상주 포항(승점 24)순이다. 이 팀들은 지난 6월 21일 8라운드 직후부터 3~5위 안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6월 21일 이후 3위 주인은 무려 5차례나 바꿨다. 거의 매 라운드마다 3~5위 순위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중상위권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 팀들의 목표는 결국 3위(혹은 4위)까지 주어지는 차기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손에 넣는 것이다. 최근 흐름을 놓고 보면 대구 상주 포항의 상위리그 진출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정규라운드가 8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5위 포항과 7위 부산(승점 15)의 승점차는 무려 9점차다. 정규라운드 막판까지 승점차가 어느정도까지 좁혀진다고 해도 역전극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강원(승점 16) 부산(승점 15) 광주 성남(이상 승점 14) 수원 서울(이상 승점 13)로 이어지는 6~11위의 중하위권은 매 경기마다 순위가 출렁이고 있다. 6월 중순부터 중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6개팀이지만 정작 연승을 통해 중상위권으로 치고나가는 팀이 보이지 않는다.

1약으로 분류되는 인천은 지난 6월 7일 5라운드 직후 최하위로 떨어진 뒤 단 한번도 순위표 최하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8연패를 끊어낸 뒤 승점 추가는 하고 있지만 반등할만한 터닝포인트를 잡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물고 늘어져야 할 상대인 서울, 수원,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배를 당하면서 꼴찌 탈출에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잔류왕’ 인천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스포츠경향]

강원 FC 김지현이 지난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14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팀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 FC 김지현이 지난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14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팀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시즌 초반 상승세는 사라졌고, 이제는 매경기 피말리는 혈투를 펼치고 있다. 강원 FC의 현재 위치는 파이널A와 파이널B의 갈림길, 그 중간에 서 있다.

강원은 4일 현재 승점 16점(4승4무6패)으로 6위를 달리며 파이널A 마지노선에 위치해 있다. 5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4)와는 8점 차이로, 간격을 좁히기 쉽지 않다.

지금 현재 강원의 최우선 목표는 순위 상승보다 파이널A 진입이다. 순위 상승이 어렵다고 감안할 때 지금 위치를 그대로 사수하는 것이 강원의 남은 시즌 최우선 목표다. 강원과 11위 FC 서울(승점 13)의 차이는 고작 3점으로,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격렬한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지난해 ‘병수볼’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돌풍을 일으켰던 강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임채민, 김승대, 고무열 같은 알짜배기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병수볼 시즌 2’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강원은 전북 현대를 잡는 등 지난해 돌풍을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6월16일 울산 현대와의 2020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한 뒤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울산전 이후 4연패에 빠진 강원은 이후 광주 FC를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초반 상승세를 다시 살려오지 못하고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강원의 이미지는 ‘많은 득점과 많은 실점’이었다. 실제로 강원은 리그 수준급의 공격력을 갖고도 늘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히곤 했다. 이번 시즌에는 상위권 팀들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어 부각이 잘 되진 않고 있으나 그래도 전체 5위(18골)에 올라있다. 고무열이 5골, 조재완이 4골씩 넣고 있고 5개의 도움으로 도움 2위를 달리는 김승대가 뒤를 받친다. 하지만 수비조직력이 흔들리며 22골을 내줘 득실차는 여전히 마이너스다. 비시즌 영입했던 수비수들이 적응에 실패한 모습으로, 수비조직력 향상이 시급하다.

강원은 향후 서울(7일)과 광주(16일)를 차례대로 만난다. 강원에 이 2연전은 중요하다. 2연전이 끝나면 강원은 대구 FC(21일), 전북 현대(30일), 포항(9월12일) 등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과 광주를 상대로 승점을 확보해놔야 이후 이어질 3연전에서 조금은 편하게 임할 수 있다.

‘수비서 공격’ 변신해 국내 선수 득점 1위..27일 전역 이후엔 수비 복귀 가능성

상주 상무의 강상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 상무의 강상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요즘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매서운 ‘공격 본능’을 자랑하는 선수가 3주 뒤면 다른 유니폼을 입고 ‘철벽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27일 전역을 앞둔 상주 상무의 ‘말년 병장’ 강상우(27) 얘기다.

강상우는 2020시즌 K리그1에서 7골을 터뜨려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전체 득점 순위는 4위로, 쟁쟁한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울산·17골), 일류첸코(포항·10골), 세징야(대구·8골)의 바로 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도움은 4개를 작성, 총 11개의 공격포인트로 이 또한 국내 선수 중 1위다.

전체 순위는 주니오(20개), 일류첸코(14개)에 이어 세징야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14년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프로 7년 차인 강상우는 측면 수비수로 주로 활약하다가 올해 공격수로 거듭나 연일 매서운 발끝을 뽐내고 있다.

측면 공격진에 부상자가 나오는 등 팀 사정상 포지션을 바꾼 건데, 학창 시절 스트라이커로 뛰었을 정도의 공격 잠재력을 폭발하며 상주가 14라운드까지 4위(승점 25)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킨 원동력이 됐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남긴 전체 공격포인트가 8골 5도움이던 그는 올해 14경기 만에 이미 ‘6년 치 기록’에 근접했다.

특히 2일 강원 FC와의 14라운드까지 최근 6경기에선 빠짐없이 공격포인트(5골 2도움)를 쌓아 완전히 물이 올랐다.

강상우의 이번 시즌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상우의 이번 시즌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상우는 구단을 통해 “공격포인트에 대해선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강원과의 경기에서 막판 실점을 허용해 비겨서 아쉽다”면서 “실점에는 제 잘못이 큰 것 같다. 안일함 탓에 실점했다는 생각에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공격포인트보다는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겠다”면서 “올해 첫 유관중 경기인 9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이고자 좋은 플레이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과의 15라운드 홈 경기를 포함해 그가 상주 유니폼을 입고 뛰는 건 이제 3경기가 남았다.

15일 FC 서울, 23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 이후 27일 전역하면 29일 성남FC와의 18라운드부터는 포항 선수로 돌아간다.

선수층이 얕은 데다 주전 풀백으로 뛰던 심상민과 김용환이 5월 상무로 입대하며 어려움을 겪던 포항에는 강상우의 합류가 ‘천군만마’와 같다.

시즌 중 생긴 풀백 공백을 어렵게 메워온 만큼 복귀하는 강상우가 이 포지션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큰 상황이다. 심상민과 김용환 모두 지난해 강상우의 입대에 대비해 포항이 영입했던 선수들이다.

공격진에선 올해 최고의 ‘영 플레이어’로 꼽히는 송민규 등이 측면에 자리 잡는 등 수비진보다 사정이 나은 점 등도 고려 요인이다.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면 공격포인트를 쌓을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겠지만, 절정에 달한 강상우의 공격력을 살린다면 이번 시즌 최다 득점 2위(27골)인 포항의 파괴력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뽑은 외국인 선수 한 명, 동료까지 살린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하나원큐 K리그 2020’이 더욱 뜨거워졌다. 선두-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강등-승격 등 스토리도 풍성하다. 그라운드를 더욱 치열하게 만드는 키 포인트. 바로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구스타보와 바로우를 동시 영입했다. 수준급 외국인 선수의 합류. 전북의 ‘닥공’이 더욱 매서워지고 있다. 구스타보는 지난달 26일 FC서울과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팬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이들의 진가는 단순히 ‘골’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이들의 움직임으로 파생되는 동료들의 플레이. 골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다. 실제로 구스타보와 바로우는 1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구스타보의 어시스트를 골로 완성한 김보경은 “구스타보의 포스트 플레이가 정말 좋았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전북은 상대 수비가 힘들어하는 팀이다. 구스타보와 바로우가 합류해 공격진에 여유가 생겼다. 시너지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도 ‘외국인 시너지’로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완전 영입한 레안드로 효과다. 레안드로는 지난 2일 열린 부천FC와의 대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완승에 앞장섰다.

그의 플레이가 더욱 박수를 받은 것은 ‘동료’ 원기종의 움직임까지 살린 덕분. 원기종은 지난 5월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이후 한동안 침묵했다. 이날은 달랐다. 그는 간결한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세 달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원기종은 “좋은 패스가 들어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축구 전문가들은 “외국인 선수가 골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동료들까지 살린다면 팀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개인 공격포인트에만 욕심을 내지 않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만큼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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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뽑은 외국인 선수 한 명, 동료까지 살린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하나원큐 K리그 2020’이 더욱 뜨거워졌다. 선두-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강등-승격 등 스토리도 풍성하다. 그라운드를 더욱 치열하게 만드는 키 포인트. 바로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구스타보와 바로우를 동시 영입했다. 수준급 외국인 선수의 합류. 전북의 ‘닥공’이 더욱 매서워지고 있다. 구스타보는 지난달 26일 FC서울과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팬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이들의 진가는 단순히 ‘골’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이들의 움직임으로 파생되는 동료들의 플레이. 골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다. 실제로 구스타보와 바로우는 1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구스타보의 어시스트를 골로 완성한 김보경은 “구스타보의 포스트 플레이가 정말 좋았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전북은 상대 수비가 힘들어하는 팀이다. 구스타보와 바로우가 합류해 공격진에 여유가 생겼다. 시너지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도 ‘외국인 시너지’로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완전 영입한 레안드로 효과다. 레안드로는 지난 2일 열린 부천FC와의 대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완승에 앞장섰다.

그의 플레이가 더욱 박수를 받은 것은 ‘동료’ 원기종의 움직임까지 살린 덕분. 원기종은 지난 5월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이후 한동안 침묵했다. 이날은 달랐다. 그는 간결한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세 달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원기종은 “좋은 패스가 들어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축구 전문가들은 “외국인 선수가 골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동료들까지 살린다면 팀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개인 공격포인트에만 욕심을 내지 않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만큼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팀, 유연 압력 센서 개발

박재영 광운대 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광운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광운대학교는 박재영 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이 손가락 움직임으로 얻어지는 고출력 마찰전기를 이용해 전원이 없이도 미세한 손동작을 연속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연 압력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다년간 신체 촉각 감지 기능을 모방한 고감도 유연 압력 센서가 개발됐으나 센서 동작을 위해서는 외부 전원 공급원인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2차 전지와 같은 전기화학 배터리는 수명도 제한돼 있고 폐기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도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체 움직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수확기술은 무전원 웨어러블 센서를 위한 자가전원으로 대체될 수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연구팀은 피부 속 표피-진피 구조를 모방해 설계한 미세구조의 마찰전기층을 엠보싱 기술과 에머리 종이 탬플릿을 이용해 테프론과 나일론 필름 소재에 제작했고, 구리 전기 필름과 적층해 무전원 유연 압력 센서를 제작했다.

또 손가락 움직임을 상세하게 감지·제어하기 위한 스마트 글러브, 마이크로 컨트롤러, 저전력 블루투스를 포함한 무전원 무선 손동작을 제작했고 손의 움직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성·텍스트로 변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광운대에 따르면 제작된 센서는 5 MΩ의 부하저항에서 781.25μW의 최대 전력, 0.77VkPa-1의 민감도, 10만번 이상의 반복테스트에서 균일한 성능을 보일 정도로 안정성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 기술개발사업, 광운대 교내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연구 전문저널인 앨스비어(Elsevier) 출판의 ‘나노 에너지(Nano Energy)’에 게재됐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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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1024명…일시대피자 2200여명
내일까지 최고 500㎜ 비 예보…중대본, 예찰활동 강화

[CBS노컷뉴스 구병수 기자]

(사진=인상준 기자)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나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피해 규모가 불어나고 있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30분 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모두 14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7명이다.

전날 경기도 평택 공장과 경기 가평 펜션을 토사가 덮치면서 각각 3명씩 모두 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충북 진천에서 화물차를 타고 있다 급류에 휩쓸린 60세 남성 등 실종자도 전날 6명이 추가됐다.

전날 충남 아산에서 맨홀 작업중에 실종된 50대 남성과 경기 가평에서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이날 오전 발견되기도 했다.

이재민은 629세대 1225명으로 지역별로는 충북이 55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91명, 강원 70명, 서울 9명 등이다.

일시대피한 인원은 2228명으로,하천 범람 우려로 전날보다 500명 넘게 증가했다.

재산 피해도 늘고 있다. 침수나 토사 유출 등 주택 피해가 815건이고 축사·창고 522건, 비닐하우스 146건 등으로 집계됐다.

침수와 매몰 등 농경지 피해 면적도 전날보다 4천여㏊ 증가한 7192㏊로 잠정 집계됐다.

도로와 철도 곳곳도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서울·경기·충청 등 지역에서 잠수교 등 도로 41곳이 막혔고 충북선·중앙선·태백선·영동선·경강선·함백선 등 철도 6개 노선도 운행되지 않고 있다.

북한산·태백산·속리산 등 9개 국립공원 251개 탐방로와 경기·충북·경북 지역의 상습침수 지하차도 16곳, 서울·경기·강원·충북지역 둔치주차장 92곳도 출입이 제한됐다.

이날 오후들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5일까지 최고 50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산사태와 토사유출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산사태 예방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10개 시도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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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상대팀 선수나 심판을 향해 기침을 할 경우에도 경고 혹은 퇴장이 주어질 전망이다.

올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는 대단했다. EPL을 포함한 전세계의 대부분의 축구 리그가 중단됐다. 프랑스 리그앙처럼 조기 종료한 경우도 있지만 EPL은 지난 6월 다시 재개했고 결국 시즌을 마무리했다.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영국 현지의 코로나19 피해는 여전하다. 4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집계된 확진자는 30만 명을 넘어섰고 46,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9월 중순 개막 예정인 2020-21시즌 EPL에 코로나19 관련 새로운 규정이 추가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 “영국 축구협회(FA)에 따르면 다음 시즌 상대팀 선수나 심판을 향해 기침을 할 경우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제정됐으며 다음 시즌 개막부터 즉각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FA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고의적으로 특정 선수나 심판의 얼굴을 향해 기침할 경우 퇴장이 주어진다. 이는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언행 또는 행동’으로 간주한다. 주심의 판단 하에 심각하지 않을 경우 ‘신중하지 못한 행동, 존중 부족’ 등의 사유로 경고를 받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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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포켓몬코리아는 자사가 주최하고 EJN이 운영하는 포켓몬코리아의 공식 대회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의 결승전을 오는 8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로, 포켓몬 배틀 최강자를 가리는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열린 1차 예선전을 시작으로 8월 1일, 2차 예선전에서 TOP4 선수가 선발돼 오는 8월 9일 오후 3시에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된다. 특히, 결승행 티켓을 따낸 크렐, 전홍균, 화이리, 정상윤 등 4인의 선수가 우승을 향해 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널 라운드는 미디어뮤즈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각 라운드마다 3번의 경기 중, 2승을 거두는 선수가 승리하게 된다. 아울러 최종 순위에 따라 우승 메달과 함께 포켓몬 TWS 블루투스 이어폰, 콜렉션 티셔츠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4강 진출자 외에 참가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50BP와 은왕관을 제공한다. 
또한 8월 9일 파이널 라운드 당일 생방송 시청 중에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2019 시니어 카테고리 TOP4에 진출한 선수 백종윤의 포켓몬, 색이 다른 ‘뽀록나’를 받을 수 있는 암호를 공개할 예정이다.파워볼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은 ‘트게더 라이브’와 포켓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해설에는 e스포츠 전문 캐스터 ‘락동민’과 포켓몬 월드챔피언십2014 우승에 빛나는 ‘박세준’이 참여한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공식 사이트와 ‘배틀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bigpie1919@gamemeca.com)

기사제공 게임메카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호나우지뉴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이웃이 된다. 물론 가택연금에서 해제되면 말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가택연금이 해제될 때 메시의 이웃이 될 것”이라며 “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집을 구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가짜 여권 스캔들로 가택연금 중인 호나우지뉴가 곧 자유의 몸이 된다. ‘ESPN’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의 변호사들은 이달 내 가택연금 해제를 위한 변론을 재개할 것이다. 파라과이 법원도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에게 조건부 자유를 부여할 수 있다.

호나우지뉴가 가택연금에서 해제될 경우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집을 구할 계획이다. 거주를 위한 집이다. 위치는 카스텔데펠스인데, 현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파워볼사이트

휴가 계획도 있다. EPSN은 “호나우지뉴는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로 여행을 떠난 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이후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사진=ESPN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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